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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포근한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젠 이웃 친구가 생일이라며 저녁 초대를 했어요
직접 쑨 도토리 묵에 손 호호불면 캔 냉이무침,
부드러운 수육에 대왕소갈비찜, 지인이 잡아다 준
미꾸라지로 끓인 추어탕 등 온갖 정성을 다한 진수성찬이었지요
술이 빠질수가 없다며 권한 소주 한잔 반을 마셨는데요
온 몸이 찌르르르~~?
취기가 올라 남편 팔을 붙잡고 집에 와서
그대로 잠에 빠졌다가 깨어보니 새벽 두시더라구요
결국 출첵도 못하고 ~~
제가 원래 술을 못 마시는데 결혼 9주년 여행가서
남편이 하도 권하는 바람에 소주 한잔 마시고 업혀오고~~
그 뒤로 주종 안 가리고 한잔이었다가 60대 이후로 두잔까지 늘었는데
때론 한잔 입에 대기만 해도 취할 때가 있더라구요
님들!~~술이란 체질에 맞게 적당히 마시면 좋다지만
절대 과음이나 자주 마시면 아니되옵니다
술 안 마셔도 늘 기분좋고 행복하시길 빕니다!~곧밤요!!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3.08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