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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오늘도 무탈하게 잘 보내셨나요?
화사한 봄날이어야 하는데 무지막지한 강풍이 불어
울집 이중비닐하우스 겉이 반쯤 찢어져 날아 가서
태풍같은 강풍에 화가 난 화요일이었습니다
심할 땐 달리는 차가 휘청거리고
휴식처에 둔 선풍기형 전기난로가 넘어져 박살나고
커다란 고무 다라이가 날라다니네요
진즉 진화되어야 할 산불도 강풍때문에
더 많은 피해가 나고있어
정말 걱정이네요
빠른 진화가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하루아침에 고인이 된 소방대원들께
삼가 영원한 안식을 빌며 집과 재산을 잃은 많은
이재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님들!~~잔인한 삼월이 사월까지 이어지지 않길
간절히 바라오며 따뜻한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3.25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