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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유난히 다사다난한 삼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북적북적 대가족이 모여 제사를 지내고 갈 사람은 다 떠나고
큰 오빠내외와 심순애 세 자매만 남았네요
낮에 음식 장만할 사람이 많아서 저는 선배 언니들과 여수에 사는
또 다른 선배 언니 집으로 가서
일년만에 반가운 해후를 하고 좋은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살아도 부모덕 죽어도 부모덕을 본다더니
저의 부모님 기일 덕분에 해마다 벚꽃 피는 좋은 계절에
선배들과 동창들을 만나는 좋은 기회를 갖는답니다
님들!~~이제 내일이면 4월이네요
꽃샘추위도 풀리고 하얀 목련꽃, 노란 개나리, 눈부신 벚꽃이 만발한 4월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오며
오늘밤도 고운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4.01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