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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꽃샘추위가 풀리고 4월의 첫날이 되었습니다
또한 몇가지 특종뉴스가 온 국민을 깜짝 놀라게 했지요
오늘은 가족묘지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주변 밭에 흐드러진 머위, 고소, 엉겅퀴, 쑥을 캐 왔습니다
또 오빠가 첫물 두릅까지 나눔주셔서 아주 봄나물이 풍성하게 되었네요
참기름, 수제 식초, 새쑥인절미 등 오빠들이 주신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아쉬운 배웅을 받으며 기차를 타고
한시간 반 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님들!~남쪽에 흐드러진 꽃향기가 이제 곧 북상하겠지요
사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기는 눈을 부릅뜨고 겨우 출첵을 하다보니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4.02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