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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들!~아쉬운 꽃비 내리는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아무리 꽂샘 추위라지만 최저 기온이 영하로 내갔다가
    영상 13도까지 오르고
    또 한낮 최고온도도 4~5도 였다가 느닷없이
    26도까지 오르며 오두방정을 떠니 꽃이 필려다가 얼어서
    울집 목련이 화사한게 아니라
    시커무리하게 피다 떨어진 모습도 너무나 훙물 스럽고
    벚나무, 살구나무, 매화도 드문드문 피어서 실망을 주네요
    전 지금 서울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출첵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 제주도여행을 가는데 충주에서 첫차를 타도
    시간을 맞출수가 없어 언니집에서 자고 가려고 올라가고 있네요
    이것저것 야채류를 챙긴게 커다란 박스로 가득이라
    언니가 차롤 가지고 나온다네요
    동생도 나온다니
    심순애 세 자매가 지난번 순천에 이어 보름만에 또 모이네요
    님들!~~님들도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편안하게 주무시길요!!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4.14 '님들!~아쉬운 꽃비 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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