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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안녕히 주무셨나요?
모처럼 새벽에 출첵인사 드립니다
제주 다녀와서 다시 바쁜 일정 소화 하려니 엄첨 힘드네요
더군다나 양쪽 다리가 아파서 절뚝거리며
제주에서 하루 평균 만 오천보 정도로 강행을 했더니
병원을 다녀도 차도가 없어 아무래도 큰 병원엘 가 봐야겠어요
어제도 오전엔 장애인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봉사를 하고
지인 결혼식에 갔다가 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묘목판매장에 가서
기둥사과나무와 대봉, 자색목련나무를 사고
고추, 오이등 야채 모종도 골고루 사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빗방울이 떨어져 서둘러 나무를 심고나니
비바람이 몰아 치더라구요
예전엔 봄비는 얌전한 새색시처럼 내렸는데
요즘은 사나운 시어머니처럼 몰아치네요
님들!~~오늘은 날씨가 좋다네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도 보내시고 건강한 휴일 되시길 빕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4.20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