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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낮엔 덥더니 저녁이 되니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네요
그래서 전기장판을 켰습니다
님들도 따뜻하게 주무세요
오늘 울집 얼룩이가 새끼4마리를 순산했네요
길냥이가 우리집에 새끼를 놔두고 사라져서 우유랑 참치를 먹이며 키웠는데
먹이는 달라고 야옹거리면서도 절대로 품을 내주지 않더니
울집 별이하고 인연을 맺어 배가 불러와서
보양식으로 닭고기도 주고 생선도 먹였더니
배가 훌쭉해져서 차고를 살펴보니 스티로폼 상자안에다 새끼를 났네요
부드럽고 따뜻한 제 옷을 덮어주고
참치살코기도 먹였더니 그 옷속에서 새끼를 돌보고 있네요
또 냥이 식구가 4마리나 늘었으니
잘 보살펴 줘야겠어요
님들!~~오늘밤 고운 꾸시고
우리 얼룩이 아가들이
무탈하게 잘 자라도룩 빌어주세요!!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4.24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