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들!~~촉촉하게 봄비가 내리는 금욜이네요
어제 어버이날에 자녀들에게 효도 많이 받으셨나요?
전 연휴내내 다 받았는데 어제도 전화와 문자가 왔더라구요
새벽 5시에 일어나 전주가는 남편 식사 챙기고
기차역까지 배웅하고 세탁기 두통 돌리고
풀 좀 매다가 경로당에서 건강체조하고
충주에 가서 우리춤 배우고
남편 픽업해서 병원갔다가 농협 재재과 들려
몇가지 농약과 상토구입하여 집에 와서 저녁 해결하고
남편은 헬스장으로 전 풍물배우고 오는동안
단 한번도 허리펴고 쉬지 못해서
기절하듯 잠이 들고 말았네요
ㅎ~~제 넊두리 재미없죠?
날마다 하루일과가 다람쥐 첫바퀴 돌듯
숨가쁘게 돌아가지만 꽃밭의 잡초는 약올리듯 잘도 자라네요
님들!~~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5.09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