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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들!~~오늘은 완전 한여름 날씨였습니다
    여기 주덕은 바깥 온도가 34도를 기록하더라구요
    새장 청소를 하는데 어찌나 땀이 흐르던지요
    이런 이상기후 때문에 볍씨모종을 망친 농가가 많다지요
    얼마나 속상할까요?
    사실 울집도 이상한 일이 자꾸 일어나네요
    추워서 무화과, 석류나무가 월동을 못한대서 하우스 안에 심었더니 너무 잘 자랍니다
    또 감나무가 잘 안되어 잘 크다가도
    갑자기 죽는다고 해서 믿기지가 않았는데
    짚과 비닐로 감싸주기도 해서 겨우 작년에 단감을 두 그루에서 30개정도 따 먹어서
    성공한줄 알았는데 여직 새잎이 나지 않아 살펴보니 다 죽었고
    작년에 사과대추를 따서 제사상에도 올렸는데 가버리고
    2m 넘게 자라 몇년째 예쁜 꽃을 피우던 문과나무 두그루,
    생강나무도 다 죽었네요~~ㅠㅠ
    님들!~~6년 넘게 잘 자라던 나무들이 왜 죽는지 이유가 뭘까요?
    오늘밤도 잘 주무시고 울집 숲을 이룬 빨강 아카시아 꽃 구경하세요!!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5.20 '님들!~~오늘은 완전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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