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어제보다 비교적 시원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나요? 어젠 여러가지 희비가 엇갈리는. 하루였습니다 예전 남편 직장동료였던 귀한 분들이 다녀 가셨는데 두 분은 약 30년전 사택에서 몇 년동안 이웃으로 살았기에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아주 슬픈일은 오전에 퇴근해서 새장을 들여다 보다가 그만 기절할뻔 했습니다 모란앵무새 한 쌍과 사랑앵무새 세마리 등 다섯마리가 죽어 있는것입니다 살펴보니 새장 유리창 중 한곳 방충망이 한 뼘쯤 열려있는 것입니다 방충망에 고양이 발톱 자국이 수없이 나 있는것으로 보아 어떤 냥이가 침투 한것 같습니다 몇년 전에도 온실안쪽으로 난 여닫이 문을 열고 세마리를 죽인적이 있었는데 2단 높은 창문을 어떻게 올라탔는지 기가 막힙니다 점심 후 손님들이 가시고 난 늦은 오후엔 지인이 강아지 두마리를 갖고 오셨습니다 두 달 된 넘넘 귀여운 강아지들입니다 이름은 주말에 아이들이 온다니까 공모(?)해서 짓기로 했습니다 힘이 너무 세어 우리가 끌려가는 풍산개는 이별이 슬프지만 지인의 친구 과수원집 지킴이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님들!~~ 오늘밤도 편안하게 주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나란다작성시간25.05.22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