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유월의 첫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전 새벽 세시 반부터 일어나 어젯밤 딸네랑 왕갈비 삼겹살 파티 설겆이를 하고 어둠이 걷히자마자 호스 끌어다 세차하고 아침을 먹고 가기 싫다는 손자 쫓아보내고 춘천으로 달려갔어요 제가 총무를 맡고 있는 동아리 예향회에서 춘천 교육문화관에서 제 8회 전시회 개막식을 하는데 청주시 회원들의 작품을 가져 가야 했거든요 다행히 차가 막히지 않아 DP 시작전에 도착했답니다 성황리에 개막식을 끝내고 또 두시간을 논스톱으로 달려와서 부랴부랴 마트에 가서 과일과 고기를 사와 큰 수술을 마치고 20일 만에 퇴원한 이웃 친구를 찾아가 위로하고 집에 와서 늦은 저녁을 먹고나니 또 하루가 저무었네요 남편이 말합니다 "참 바쁘게 산다"고 제가 생각해도 제가 참 고되게 사는것 같습니다 아직 견딜수 있는 체력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제가 아프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아직 쓰러지지 않는걸 무한 감사드리며 버티고 살지요 님들!~~제가 참 미련하지요?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지만 그저 최선을 다 해 보려구요 님들!~~오늘밤도 무탈한걸 감사하며 고운꿈 꾸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나란다작성시간25.06.07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