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목요일은 항상 가장 스케쥴이 빡빡한 날입니다 오늘 저녁에 남편과 좀 다뛌습니다 어제 제가 사고를 친것 때문에 님편이 빠져서 어제도 헬스장에서 늦게 와서. 일도 안 도와주고 통 말이 없더니 오늘은 더 늦게 오후 6시가 넘어서 와선 제가 꽃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나와 보지도 않는거예요 어제 제가 거름 무료나눔을 받았는데 그게 1등급 일반 퇴비라더니 냄새도 엄청 나는 돈분이 온겁니다 남편이 틀림없이 못쓰는 폐기물일거라며 받지 말라는걸 순진한(멍청한)저는 공개적으로 올린거고 사진상 좋아보이는데 설마 속이겠는냐고 ~~결국 25톤 트럭으로 한차를 받고보니 이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양도 엄청나고 냄새도 아주 심하네요 이제 장마도 시작되는데 저걸 어떡하냐고 야단이어서 말다툼을 하게 되었죠 어차피 벌어진 사건을 천막을 사다 덮고 관리를 해야지 '어쩌나 보자'는 식으로 말도 하지않고 일부러 늦게오니 데가 속이 터져서 목소리를 높혔더니 저녁에 덮자는 것입니다 외곽등을 켜고 덮으려고 보니 갑바가 적어서 내일 천막을 맞춰서하기로 하고 일단락 했지요 님들!~~전 생전에 안 싸우려고 하는데~ㅋㅋ 남들은 오늘밤도 굳나잇 하시길요!작성자나란다작성시간25.06.13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