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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주중인 수요일, 알차고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전 오늘은 휴무일이라 새벽 5시부터 꼬박 9시 반까지 화장실도 안가고 제초작업을 했습니다
남편은 곤히 자길레 깨우지 않았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쇼파에 앉아서
텔레비젼만 보고있더라구요
세상 편한 사람, 오전 10시가 다 되어가는데
아침 먹자는 소리도 안 하네요
울 집은 새들이 많이 날아와서 그러는지
유난히 뽕나무가 많이 자랍니다
그렇게 열씸히 뽑아내도 끝이 없네요
그래서 남편보다 뽕나무가 보이는대로 잘라 없애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아 눈여겨보면 사방 곳곳에 뽕나무가 자랍니다
아시겠지만 뽕나무는 속성수라
정말 잘 자랍니다
금새 자라나 꽃나무 자라는데 방해가 되며 미관상도 좋지 않습니다
유난히 손재주도 없어 바람개비좀 만들어 주라고해도 못해주는 남의편이
때론 야속하고 얄밉기도 합니다
님들!~~ 오늘밤 꿈에서도 꽂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6.18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