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지난 동지.섯달에 비해 제법 풀렸죠? ㅎㅎㅎ 조금 만 참으시지요. 곧 단풍들고 눈도 오겠지요. 오돌오돌 떠는 그날 그때가 기다려 집니다. 그럼 시원하고 깔끔한 동해안 회 한 접시 하시지요. 회는 역시 동해안표가 깔끔 합니다. 그런데 동해안도 이제는 예전 같지 않아사리 때가 많이 묻었습니다. 특히 숙소는 배짱을 넘어서 뭐~ 째라는 식의 바가지 일색이구요. 유랑자가 그렇게도 사랑하는 동해안이 이제 점점 무서워 지려고 합니다. 모텔 4인기준 80.000원 인데 민박은 4인기준 80.000만원에서~160.000원까지 달라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주말도 아니고 때가 6월 말 평일인데도 말입니다. 아~ 동해안도 곧 제주도 짝 나겠구나 생각하고 몇일 더 묵을려고 하다가 그냥 접고 모텔에서 하룻밤만 묵고 왔습니다. 그런 바가지 돈이면 서울에서 구리 수산시장이나 노량진 수산 시장에서 마음껏 먹을수 있기에... 그대신 회는 크게 한접시 묵고 왔습니다만... 뭔가가 좀 씁쓸 합니다. 특히 주문진 등대 밑 쪽 해안가 민박들이......그렇습니다.작성자유랑자1작성시간2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