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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에 얌전하게 내리던 장맛비가
    오후부터 세차게 변하더니 저녁부턴 천둥번개 동반하고 조금전엔 온실 지붕위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우박인줄 알고 깜짝놀라
    후다닥 나가보니 굵은 빗방울 소리였네요~~ㅠㅠ
    모두 무탈하고 비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오늘은 새벽에 풀매고 읍사우소에서 재능기부단체의 국악공연을 보고
    남편과 외식하고 카페가서 커피 마시고
    차가 없는 이웃친구 데리고 대형마트 다녀오고~~
    쉴틈없이 바쁘게 보냈지만 실상 마음은
    이틀째 원인 모르는 고열로 아픈 손자때문에
    딸과 20번도 넘게 통화하며 여차하면 달려가야하는
    비상상태로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열이 내리지 않으면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내일은 스케쥴이 밤까지 틈새가 없는데
    제발 오늘 밤 무사히 넘기길 기도하면서.
    출첵인사드립니다 울님들!~~안녕히 주무십시요!!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7.17 '오전에 얌전하게 내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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