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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들!~~한 주 출발 잘 하셨나요?
    종일 무덥더니 석양무렵에 한줄기 거센 소나기가
    달궈진 대지를 식혀주어 조금 시원해진 밤이네요
    낮엔 엄두가 안나 새벽에 제초작업을 하는데
    오늘은 길가 화단에서 앉은키만큼 자란 풀을 매는데
    정말 화가 납니다
    풀속에서 작업용 장갑에서부터
    담배갑, 꽁초는 물론이고 과자봉지, 세제빈통, 전선, 칫솔, 헌옷, 고장난 우산등등
    별거별거 다 나옵니다. 오죽하면
    제가 버린사람 손목이 일주일만 아프길 바랄까요?
    그리고 또 지나가는 차중에 어떤 사람은
    서행하면서 수고한다고 응원해주시는 분도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일부러 그러는지 교행도 아닌데
    제쪽으로 쌩하고 지나가는 차도 있어 깜짝 놀라곤 하지요
    님들!~~장마는 거의 끝난것같고
    폭염이 계속된다하니 물도 자주 마시고
    온열질환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7.21 '님들!~~한 주 출발 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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