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셨나요? 시실 오늘은 제 귀빠진 날입니다 가족파티는 지난 토욜날 다 했는데 오늘도 전화가 빗발치고 문자에다 케잌쿠폰과 커피 쿠폰이 날아와서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빅 뉴스~~!! 울집 업둥이로 밥을 먹으면서도 스킨쉽을 거부하던 얼룩이가 향나무 아래에다가 새끼를 세마리나 낳아놨네요 어젯밤에 창고 가는길에 새끼냥이 울음소리가 나길레 찾아보니 연못가 향나무 속에서 얼룩이가 젖을 먹이고 있더라구요 오늘 큰 박스를 입구를 자르고 신문지를 잘라 깔아서 새끼냥이들을 옮기고 우리 쉼터로 옮겨 얼룩이를 불러 참치와 햄을 주고 물그릇도 놓아주니 박스안에 들어가 수유를 하고 있네요 지난번 첫 출산 후 초보엄마의 서툰 육아로 세마리를 다 보내고 바로 다시 임신 해서 또 세마리를 나무그늘 아래에다 낳고 어제 그 소나기를 어찌 겪었는지 마음이 너무 짠해서 요플레도 주고 보양식도 줬는데 이번엔 꼭 육아 성공을 기원해 봅니다 님들!~~여긴 오늘밤도 열대야라서 에어컨을 켜놓고 자려는데 님들도 너무 차치않게 선선하게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나란다작성시간25.07.23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