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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들!~~오늘도 무탈하고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울집은 오늘 좋지 않은 일들이 생겨 우울한 날입니다
    얼마전에 나무 밑에서 구조한 얼룩이 새끼 세마리가
    제가 마련해준 집에서 4일을 보내더니
    갑자기 이사를 가버렸더라구요
    그리곤 얼룩이만 밥 먹으러 드나들더니
    4일만에 새끼 한 마리만 데리고 들어 왔어요
    온 정원을 다 뒤져도 두마린 흔적도 없었고
    또 이틀만에 새끼 정수리에 오백원 동전보다 큰 동그란 상처가 생겼습니다
    깜짝 놀라 소독해주고 연고를 발라 줬는데 자꾸 어미가 핥다주려고 해서 집안으로 격리조치를 했는데
    너무 어려서 이유식을 안 먹네요
    또 소고가 낳은 달이가 하루에 한번씩 집안으로 데려와 이유식을 먹여주곤 했는데
    오늘 낮에 평소 어미와 놀던 자리에서 잠들어 있는걸 보았는데 해질녘에 불러도 꼼짝을 하지 않아 자세히 보니
    아무런 외상도 없이 죽어있는겁니다
    넘넘 의아하고 속상했지만 수목장을 해주었습니다
    이유식을 그렇게 잘 받아먹던 귀여운 달이가 죽었다는게
    믿고 싶지 않지만 오늘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생겼는지 알수가 없네요
    님들!~~우리 달이의 명복과
    아직 이름도 짓지 않
    냥이의 빠른 회복을 기원해주시고
    오늘밤도 편안하게 주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08.05 '님들!~~오늘도 무탈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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