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오늘은 목요일 목젖 보이도록 웃으셨나요? 우리는 아침일찍 출발하여 여기 탐라국에 와있네요 청주, 광주공항에서 각각 출발한 팀들을 기다려 대기중인 15인승 버스를 타고 예약도 안 받는 우럭전문 맛집에서 대기 12팀을 기다려 늦은 점심을 먹고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몇군데 관광을 한후 숙소인 아모렉스 리조트앤 호텔에 짐을 풀고 잠시 쉬었다가 횟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육해공 어찌나 다양한 요리가 나오는지 회도 남기고 삼계탕과 매운탕은 거의 고스란히 남겼습니다 사실 너무 아까워 우리 개들과 냥이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이들은 질색팔색을 하지만 어차피 밖에서 막 키우니 고기나 생선, 소세지, 참치 등을 자주 주거든요 암튼 너무 과하게 먹고 다들 오랫만에 노래방을 가자고 해서 7080 라이브 바에 가서 모처럼 신나게들 노래하다가 조금전에야 들어왔네요 남편들은 아직도 흥이 남아서 거실에서 심야 술파티를 하고 있네요 전 자정을 넘기고 부랴부랴 출첵을 합니다 낮엔 날씨가 좋더니만 지금은 비가 오네요 님들!~~꿈속에서도 많이 웃으시고 내일 불금 되시길 빕니다!! 작성자나란다작성시간25.09.12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