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제 579회 한글날이지요 자랑스러운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님!~~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글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겠지요 어제부터 그동안 벼른던 창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20평 큰 창고에 잔디깎기푸터. 온갖 농기계에다 쓸모있다고 종이박스, 스티로폼 박스, 크고작은 바구니, 다라이 등 너무 많은 살림이 쌓여있어 어지러웠거든요 첨엔 카페처럼 창문도 크고 많아 깨끗하게 쇼파에다 식탁 세트를차려놓고 단체모임 파티도 여러번 했었는데 점차 농기계도 늘어나. 에어콤프레샤, 절단기, 4개나 되는 살포기, 전원주택에 필요한 온갖 기계는 다 사들여 포화 상태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어디로 들어 왔는지 쥐가 살고 있는겁니다 큰 참숯상자에 종이 부스러기를 모아놨길레 들어내다가 으악!~~저 기절히는줄 알았습니다 제 비명소리에 놀란 남편에게 "배 배, 뱀!!"이라고 소리쳤죠 1.5m도 넘는 커다란 구렁이가 꽐리를 틀고 있었지요 어찌나 놀랐던지 팔다리가 후들거려 더 이상 일을 못 하겠더라구요 전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싫은게 뱀이거든요 ㅎ~~여기까지 써놓고 제가 잠이 들었나봅니다 님들!~~고운밤 되시길 빕니다!작성자나란다작성시간25.10.10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