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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비내리는 휴일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 오늘도 종일 이것 저것 일을 했습니다
남편은 오늘 쉬자며 어제 일 도와주신
두 분께 점심식사 대접한다고 했는데 한 분이 선약이 있다고
다음으로 미뤄서
제가 일이나 하자고 살살 꼬셨지요
우리 소고(냥이)가 임신을 했는데 아무도 모르게 해산을 했는데
그제 그늘막 짐들 사이에서 새끼 한마리를 발견 했어요
지난번처럼 또 잘못 될까봐 데려다가
냥이들 큰 집안에 조그만 상자에 방을 만들어 주고
새끼냥이 줄로 매어놓고 영양 간식도 주고 보살피는데
오늘 보니 눈병이 나서 왼쪽 눈이 딱 붙어 있는겁니다
안약으로 씻어서 항생제를 넣어쥤어요
얼마나 예쁜지 너무 귀여워요
님들!~~이렇게 또 냥이가 늘었네요
오늘밤도 고운꿈 꾸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5.10.13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