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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들!~~오늘은 봄날처럼 포근해서 나들이 하기에 좋았는데 잘 보내셨나요?
    제가 요 며칠동안 오른쪽 어깨가 갑자기 심하게 아파서 오른팔 전체를 쓰지 못해 출첵도 못했네요
    오늘 새벽 5시반에 건강검진 받으러 서울가는 남편을 주덕까지 배웅하는데
    온통 안개가 뒤덮혀 바로 앞 길바닥이 안보여 비상등을 켜고 가다 멈추다 기어갔어요
    해마다 한 열흘정도는 안개가 심해 5m앞이 안보일 정도지만
    오늘은 아예 바닥이 안보이니 정말 무서웠어요
    오후엔 충주에 가서 숟가락장단을 배우고 왔습니다
    올해 새로 배우는 라인댄스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가는 세월이 너무 아까워 뭐든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인데 하루 24시간이 안타깝네요
    님들!~~아직 작심삼일은 아니지요?
    초심으로 하나하나 잘 이뤄가시길 빕니다
    이 밤도 안녕히 주무세요!!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6.01.16 '님들!~~오늘은 봄날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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