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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11월입니다
11월엔 따뜻한 미소와
사랑 가득 나눌 수 있는
행복한 한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24.11.01 -
시월의 마지막 밤이 깊어갑니다
며칠 전 TV에서 가수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이 생각나네요
님들은 거의 잠드신 시간에 전 늦은 출첵을 합니다
오늘도 운명처럼 종일 종종거렸네요
동생에게 갖가지 농산물들을 두 박스 택배보내고
갑자기 손님이 오셔서 점심 대접하고
오후에 연수동 00@경로당에서 인형극 공연 봉사하고
내일 1박2일동안 간식먹거리 시장봐다가 과일은 모두 씻어 물기닦고
음료 과자류 지퍼팩 15봉지와
포도,귤 등 과일15봉지
그리고 저녁에 야식거리는 별도로
나누고 정리하고 나니 이 시간이네요
님들!~~고운 꿈 꾸시고 숙면 이루시고 내일 동짓달 새달 잘 맞이하세요!! 작성자 나란다 작성시간 24.10.31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