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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정모날 열심히 수다떨고 계시겠네요. 전 울 시엄니가 편찮으셔서 응급실 갔다가 이제 왔네요. 연초에 뭔일인지 몰라요 .우리집 벌써 3번째 응급실 도장찍고 있으니ㅠㅠㅠㅠ 작성자 마네킹 작성시간 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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