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비에 울애들은 흐뻑 젖고 햇살에 반짝 반짝 ~~ 일광욕중.어제는 소녀의기도님이 오셔서 물감을 날랐어요쌀자루 3개에 박스 7개정도 3층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헉헉 거리며 수고 많으셧답니다.누군가를 위해 나눔을 준비하는 소녀의 기도님 모두 응원해주세요 소녀기도님 화이팅!!! 작성자 수잔*^^* 작성시간 14.06.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