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사람 작성자꽃선녀 (서울)|작성시간22.11.04|조회수283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오늘 퇴근해 농장가는데 이불빨아서 땡볕에 말려온다고 이불 싸라네요 지하수라 물새도 없으니 하기야 세탁기도 있고하니 영감 생각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상연 | 작성시간 22.11.04 ㅋㅋ 작성자별빛처럼^^ | 작성시간 22.11.04 머릿글 보고 순간 걱정되서 끝까지 읽어보고 웃었어요 ㅎㅎ 누군가 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보따리 쌌는가 하고요 답댓글 작성자꽃선녀 (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4 ㅎ ㅎ 유머가 들어간 제목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