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하면은
자기도 하고 싶은지
함머니 나도나도 하면서
제가 하는 것을 따라합니다~^^
탱자를 전기밥통에 뜸드려서
소쿠리에 쏱아놨더니
야무지개도 줄 세워 놓네요~^^
지금은 어린이집 다니니까
할머니 도와 주는 일은
별로 없지만 다시봐도
귀엽네요~^^
다음검색
제가 뭘 하면은
자기도 하고 싶은지
함머니 나도나도 하면서
제가 하는 것을 따라합니다~^^
탱자를 전기밥통에 뜸드려서
소쿠리에 쏱아놨더니
야무지개도 줄 세워 놓네요~^^
지금은 어린이집 다니니까
할머니 도와 주는 일은
별로 없지만 다시봐도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