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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길에 미끄러질까봐 집안에만 콕 박혀 있으니 심심해서 나들이 왔습니다. 말바우시장 장터 구경처럼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눈도장 한번 찍어봅니다.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2.01.04
  • 답글 말바우시장 장터라는 말씀이 정겹네요*.*
    포근한 저녁시간되세욤
    작성자 수연(광주) 작성시간 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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