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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오면서 눈을 보면서 어리석은이들은 어떤 감성으로 눈을 볼까? 하는생각으로
눈을 밟으면서 한참 생각에 머물다 왔네요.
이년에 있던 일들 다버리고 내년의 알찬 계획을 짜면서 되돌아보는 한해가 되길~~~ 작성자 마리안나(광주) 작성시간 11.12.25 -
답글 늘 건강하시고 활기찬모습 기원할께요 ~~~ 작성자 후리지아 광주 작성시간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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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언냐~ 따뜻한 햇살처럼 모든걸 다 보듬어 버리세요..
손바닥으로 햇님을 어찌 가리겠어요...
이년??? 그건 욕인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해피 하시길~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