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어랑 돔이랑 간쳐서 씻어 널어놨는데 어째 날씨가 이리 꾸리꾸리 한지? 난 이런날씨가 정말 싫네요 내일은 시댁에 보내드릴 식혜 하고 모레는 우리집 식혜 만들고 ㅋㅋㅋ햇님이 환하게 비춰야 일할맛도 나는데 ~~ 나만그러나요?ㅎㅎ 작성자 후리지아 광주 작성시간 12.01.19 답글 오~잉전 오늘 저녁에 돔 구워 먹었는데~~~ㅎㅎ언니 설 명절 잘 보내세요~~~~~ㅎㅎ 작성자 ~ 써니~ 작성시간 12.01.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