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긴 주었나봐요~복도식이라 보일러실이 복도벽에 있어온수가 파이프 얼거나 아님 수도 메타기가 얼고발코니 세탁기 호스가 얼어 오늘 녹여 주는라 조금은 바쁜 시간을 보냈네요! 작성자 화이트~ 작성시간 12.02.03 답글 오잉~ 그렇게 추웠나 보네요..얼마나 불편했을까요..그분들 오라버니같은 천사를 만났으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2.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