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봄같은 날씨에 나물 캐서 저녁에 맛난 냉이국끓여먹었습니다.이제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릴거라고하는데 봄은 벌써 왔더이다.수선화며 튤립이 벌써 뾰족뾰족 올라왔던데요. 아무리 추워도 봄은 두발 물렀다가 한발씩 앞으로!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2.02.13 답글 냉이국 정말 맛있었을것같아요글에서만도 봄향기가 가득한것같으네요^^ 작성자 수연(광주) 작성시간 12.0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