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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식사하고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몸만 사무실에 있고 마음은 딴데로 이미 샜네요 ㅋㅋ
    햇님이 따뜻하다 싶으니 다육이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손이 근질거리네요~
    깍지 천국이 되버렸던데 이번 주말엔 어떻게좀 해야 겠어요.
    깍지랑 다육인 뗄수 없는 관계인가 봐요..ㅠㅠ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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