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어머니 오셔서 일주일정도 계실 예정입니다. 반찬을 뭘 해드려야 좋을지 걱정 태산..게다가 주중이라서 6시에 퇴근하면,,,머리가 무거우니 꿈이 요상시럽데요..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2.23 답글 시어머님이시다 생각 말고 우리친정 엄마다고 생각하면 훨씬 맘이 편할것 같은디..ㅎㅎ 맞벌이하는 며느리 충분히 이해 해 주시지 않을까??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2.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