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큰아들 초등 입학식 다녀왔습니다.제 눈엔 작은 학교가 큰애 눈엔 정말 커 보이나 봅니다.엄~청~ 크다고 하네요..하긴 저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참 크구나 생각했네요..^^이제 고생 시작인가요? 마냥 놀리자니 걱정, 그렇다고 뺑뺑이 하기에도 걱정..비도 오고,,이래저래 심란하네요. 작성자 ♥프리티 작성시간 12.03.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