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비추는 햇살 만큼이나 멋진 하루 만드시길~~텃밭에 가서 두고랑 땅파기를 하고 왔드만 어깨가 조금~씨앗 주문한거 오늘오면 이제 봄 텃밭 만들기 준비가 다 된다지요..ㅎㅎ 올해도 무공해 채소를 먹어 보장~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