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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딸이 아빠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부페로 식사대접도 해주고 일주일동안 얘들이랑 같이있다 영하 5도까지 내려간다기에 다육이 걱정되서 돌아왔네요(핑계지만ㅋㅋ) ㅎㅎ날씨는 차지만 햇살은 참 이쁘네요 햇살만큼 쨍한날 되세요 작성자 후리지아 광주 작성시간 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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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34년 근무했으니깐 축하할일이죠? ㅎㅎ 작성자 후리지아 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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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 효녀롤세~~
가족과 함께 행복한시간 많이 갖으셨겠구랴~
이제 진짜로 정년퇴직??
축하를 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