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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는 지난것 같은디..
머땀시 3시30분이 넘도록 잠이 안 올까낭??
ㅎㅎ 난 고민꺼리도 항개도 없는디..
겨울 다 지나닌께 이불커버 바까 볼라꼬 천구경 삼매경에
시간 가는줄도 몰랐당께요.
ㅎㅎ 삯 바느질 해 볼라꼬 무지 눈이 고생하고 있그먼요.
직접 만들어 덮으면 잠도 더 잘 오겠지요..
추적추적 오는 비가 겨울동안 거리의 찌든때를 다 씻어 가면 참 좋은텐데요..
비그치면 기온은 조금 떨어지고 또 황사가 올 예정이라네요.
오늘도 알차게 써 볼려고 합니다요.
화이팅이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