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들였다 냈다 졸업하고 살았었는데 겨울내내 살뚱죽을뚱(추위에 얼어서리) 못난이들된 프릴들이랑 초록이들 내놓고 봄비로 보약좀 멕이려고 테라스에 쭉 내놨더니 울 신랑 꽃집차려도 되겠다나 뭐라나 ㅋㅋ 봄비가 하루죙일 촉촉히 내리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작성자 후리지아 광주 작성시간 12.03.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