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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처럼 따스한 봄볕아래 봄나물을 캐고 마음의 여유도 찾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2.04.05
  • 답글 ㅎㅎ 저도 어제는 그렇게 했었답니다..
    편안밤 되시라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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