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뀜시롱 ㅋㅋㅋ 들들볶아서 저도 바꿨지요어제는 검진결과들으러 갔다가 폰바꾸러 갔다가 바쁜하루를 보냈답니다덕분에 오늘 새벽같이 낭군이 투표하러가자니 룰루랄라 따라갔다 왔어요6시반에 ㅎㅎ 그래두 폰바꿔줬는데 몇일간은 약발 먹어줘야죠 오후에 햇살이 반가운 하루였어요 꼭 주말같은 느낌... 울 님들도 즐거운날 마무리하세요 작성자 푸르른~ 작성시간 12.04.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