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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어버이날 겸사겸사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 동네 돼지갈비집이 발 디딜 자리가 없이 붐비던데 부모노릇, 자식노릇 힘드시기도하겠지만
    가족 사랑을 깊이 느끼는 달입니다.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2.05.06
  •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오늘은 부모님들 찾아 뵙고서 용돈 드리는걸로~
    연로 하신 부모님들~ 아프시지 않고 건강하시길~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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