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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완도로 시댁 식구들 바람쐬러 다녀왔네요
아버님 1월에 떠나가시고 식구들 1년에 두번 여행 하기로 했거든요
친정 아버지 가신지 일주일밖에 안된지라 슬픔이 덜 가셨지만
동서랑 둘이 유사 무사히 치뤘네요...
울 님들 고운 한주간 되시길요...전 화순에 살아요.. 작성자 해랑 작성시간 13.05.27 -
답글 기분좋은 고생을 하셨네요..
가족끼리 여행은 정말 즐겁지요..
서로간의 우애도 더욱 좋아지구요..
반갑습니다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