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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내린 먼 산을 따뜻한 집 안에서 바라보며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내 팔자가 상팔자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랜만에 출석했습니다.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4.12.22
  • 답글 저두 이런 상황이
    희망사항입니다.
    작성자 하늘은 작성시간 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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