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먼 산을 따뜻한 집 안에서 바라보며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내 팔자가 상팔자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오랜만에 출석했습니다.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4.12.22 답글 저두 이런 상황이희망사항입니다. 작성자 하늘은 작성시간 15.01.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