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증거운 하루되세요
아자아자 파이링 작성자 미소와 함께 작성시간 12.05.18

꽃사님들 행복하세요.~~~ 작성자 넘치는감사 작성시간 12.05.16

새벽에 소나기 한바탕 지나 갔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시길~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5.16

ㅎㅎ 저도 토요일날 친정나들이 하고 왔습니다~
비가 오네요~ 그래도 다시 시작되는 한 주 힘찬게 전진!!! 작성자 둥이사랑 작성시간 12.05.14

아침부터 촉촉히 비님이 오시네요...
난간대 다육이들 꽃가루 먼지도 없앨겸 그대로 비 맞히고 있답니다.
기분 좋은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이벤트방에 줄 서고 오세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5.14

어버이날엔 혼자 친정 다녀 왔는데 오늘은 애들이랑 신랑이랑 가려고요
가서 해물탕 맛잇게 끓여 드리고 일좀 도와 드리고 오겠슴당~~~, 즐건 휴일 되세요 작성자 클렌징 작성시간 12.05.12

4월에 걸린 감기가 아직까정..ㅠㅠ 몸이 약해졌을까요???
다요트 한다고 밥을 쪼매 먹어서 그런지 뚝!!! 떨어지지 않네요
누가 이넘의 감기좀 떼 주세요 ㅠㅠㅠㅠ 작성자 푸르른~ 작성시간 12.05.11

지긋지긋한 감기친구가 아직까지 저를 귀찮게 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둥이사랑 작성시간 12.05.11

호빵아님 , 빗방울수님 감사해요~~~
약먹고 주사 맞으니 좀 나아졌네요`~~~
울~광주맘님들도 함 뭉쳐보아요~~~ 날씨가 넘 좋아요~~~ 작성자 둥이사랑 작성시간 12.05.09

어버이날 하루도 이렇게 지나 갑니다요..
못난딸 그냥 용돈 드리는걸로 보답?? 을 했그먼요.
언제나 건강 하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5.08

다육이와 함께하고 싶어 가입했어요 제가 사는 지역과 가까워 광주방에도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빗방울수 작성시간 12.05.07

헉!!!진짜 죽겠네요~울~꼬맹이들 감기가 드디어 저에게 전파!!!
목이 넘 아프네요~
님들도 감기 조심 또 조심하세요~~~*^^* 작성자 둥이사랑 작성시간 12.05.07

밖에 날씨 무지 더워 보여요..
나갈 엄두가 안 납니다요... 작성자 호빵아 작성시간 12.05.07

어린이날, 어버이날 겸사겸사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 동네 돼지갈비집이 발 디딜 자리가 없이 붐비던데 부모노릇, 자식노릇 힘드시기도하겠지만
가족 사랑을 깊이 느끼는 달입니다. 작성자 감나무a 작성시간 12.05.06

광주 인사드립니다!! 다육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남사장 작성시간 12.05.05

안녕하세요.. 작성자 이쁜고모 작성시간 12.05.04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둥이사랑 작성시간 12.05.03

오랜만에 카페 들렸어용 ~ ㅋ 작성자 구니 작성시간 12.05.03

한동안 슝~~~~~~~하고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편한 밤 되세요~^^ 작성자 둥이사랑 작성시간 12.05.02

벌써 오월입니다. 작성자 이쁜고모 작성시간 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