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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오늘로써 돌아올수없는 날이되겠네요.
하루하루 한시간이라도 소중함을 느끼면서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보면서
2012년엔 즐거움과 정겨움과 행복함만이~~~~ 작성자 마리안나(광주) 작성시간 11.12.31 -
광주방에서 칸이 첨으루 인사드려용 방가방가요 어제 호빵언니랑 마리안느언니 닉 잃어버려다요 헤헤 죄송요
넘 방가웠구요 2011년 마무리 잘하시궁 새해에는 하시는일 다 잘됐음 하네요 작성자 칸이(익산) 작성시간 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