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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대구에 홀로계시는 친정엄마와 점심먹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한편으로는 쇠잔하신 모습 뵈니 마음이 아팟어요.
    작성자 열차여행 작성시간 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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