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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이 퇴원했어요

작성자0연리지0| 작성시간17.12.31| 조회수30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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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방여사 작성시간17.12.31 초롱초롱예쁜이를 세상에.. 어쩌나
    그래도 건강해보입니다
    병원에있을때 얼마나 두려웠을까
    에구구~ 짠해라
    집오게되어 다행이고요
    축하와 응원드립니다
    곧 안정되고 익숙해지겠죠
    어둔일 다보내버리시고
    새해에 좋으일만있으시길요
  • 작성자 맘만 인어공주 작성시간17.12.31 세상에 ....얼마나 아팠을까요~ㅠㅠ
    앞으로도 늘 그랬듯이 이뻐해 주시고 보살펴 주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제가 늘 주장 하는 말!!
    인간성 못된 사람보다 개가 더 낫다!!
    사랑 주는 만큼 되돌려 받더이다~!!
    17년 마지막날 깨끝한 몸과 마음으로 새해 맞이하려 목욕하고 드라이까지 마치고 간식 하나 얻어 먹고 낮잠 주무시는 울 강이씨~!
    라울이 상황에 급~더 사랑해 주며 산책 할때도 조심하고
    잘 지켜내야 겠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유경 맘 작성시간17.12.31 라울이 그나마
    주인두 아파하고 있다는걸
    알기에 잘 이겨낸것 같아요..
    조금더 힘내시고
    진짜 액땜 크게 했다 생각하시고
    2018년에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래봅니다.
    다행히 상대방 견주님도
    개를 키우는 분이라 그러신지
    다행이네요..
  • 작성자 스테파니아 작성시간17.12.31 짠해라
    눈없는대신 열배로건강하거라.
  • 작성자 가을애 작성시간17.12.31 라울아 생일축하한다~~
    사랑많은 가족들과 행복한 새해 맞으렴^^
  • 작성자 다육이내꺼하자 작성시간17.12.31 퇴원했구나 초롱초롱 이쁜라울아 얼른 완치하길 바래~ 가여워라 ㅠㅠ
  • 작성자 천리햫꽃향기 작성시간17.12.31 가엽지만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따뜻한 엄마를 만나서 사랑도 많이 받고 이쁨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우포사랑 작성시간17.12.31 에구 짠해서 어쩌누~
    주인 님 사랑 듬뿍받으니
    행복하다 느낄것같습니다
    라울이생일축하한다
    건강하게자라렴~~
  • 작성자 아롱다롱이네 작성시간17.12.31 에구 속상해서 어째유
    그래두 주인사랑 듬뿍받고 항상 건강해라
    라울아 화이팅!
  • 작성자 장외주식사랑 작성시간17.12.31 라울이가 퇴원했네요
    이제는 다치고 아픈일 없을꺼예요
    언제나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 작성자 거북이 도니 작성시간18.01.03 퇴원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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