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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정모 후기-오미인님 작성

작성자해피해피mawar|작성시간12.06.15|조회수252 목록 댓글 4

집에 오자마자 세수좀 하고 바로 후기올립니다

(이따가는 삼겹살 먹느라 바쁠예정~ㅋㅋㅋㅋ)

모두들 잘~~들 귀가 하셨는지요~~??

오랜만에 뵈어도 몇일전에 만난것처럼 친숙하고....좋네요...

그만큼 언냐들이랑 한걸음 더 가까워 진것 같아 넘 좋네요^^

오늘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은..

가을님, 채화님, 수지님, 단비님, 각설탕님, 여의주님, 뾰루지님, 무등산님, 야미님, 배남매님, 용아님, 모니카님, 처음오신 옥이님, 메이님, 저 오미인...

이렇게 열 다섯분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처음 나오신 옥이님과 메이님이 일찍 가시는 바람에 얼굴도장 제대로 못찍어서 아쉬웠어요...다음 모임때는 이야그 많이 나눠요~^^

오늘 모임은 죽전에 있는 "바보형제"라는 고기 부페집에서 만났어요...

일단...고기를 굽기시작했죠...ㅋㅋㅋ

우삼겹이랍니다...뭐..대패삼겹??

이것 말고도 각종 돼지, 소고기, 오리고기등~다양하더이다..

고기 이외에 다른 먹거리가 많아 이것저것 먹었지요....

지글지글~떡갈비랑 항정살~

이것저것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음식 사진은 이렇게 밖에 못찍었네요...

이것 말고도 초밥이며 새우며...각종 야채, 디져트....

다 못 먹고 온것이 한이 되네요...ㅋㅋ

식사를 마친후 가까운 다육하우스에 놀러갔네요...

안타깝게도 주인네가 사진찍는것을 거절 하는 바람에

하우스 사진은 없네요..^^

에어보다는 훨씬 작지만 화분이 좀 많더라구요..

결~코 싸지 않음...ㅋㅋㅋ

다육하우스에서 나와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단비 언니네 집으로 고고씽~~~!!

집에 들어 서자마자 베란다로 몰려갔죠...

뭐...말해 뭐하겠습니까...입만 아프지~

보시는 것처럼 귀요미들이 한가득이네요..

여기 사이에 앉아서 차한잔 마시면....넘 행복할거 같아요~!!

진짜 예쁜애들은 배란다 걸이대에 살포시들 앉아있죠...

창문넘어에 있어서 사진으로 제대로 찍을수 없어 아쉬웠어요...

눈으로만 담아 왔네요...(저런 걸이대가 몇개나 달여 있답니다~)

작은 베란다에는 제라늄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제라늄을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꽃도 잘피고 오래오래 피고...색도 아름답고...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꽃이지요~

그래서 좋아하게 되었다는...ㅋㅋ

방안에는...이름이....바이올렛인가?? 모르겠네요...

암튼 꽃 색깔별로 둥지를 틀고 있네요..ㅋ

다유기들도 구경했으니 단비 언니의 손재주를 구경해봅시당~

베란타 바란스 커텐....직접 한코~한코~ 뜬 뜨개 커텐이네요...

수지 언니네 집서 보고 깜짝 놀란 나비 커텐이 여기에도 있네요...

단비 언니가 원조라는 소문이....ㅋㅋㅋ

현관 입구에 앙증맞은 뜨개 소품이 있네요...

아가 신발 넘 이쁘죠?!

저 나중에 아가 낳으면 선물받기로 찜해놨어요...

세쌍둥이 낳으면 저건 다 내꺼여~~!!!ㅋㅋㅋ

참외랑 매실차까지 야무지게 먹고 모임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전 무등산 언니차 타고 언니집까지 가서

상추랑 쑥갓이랑 아삭이 고추까지..이~만큼 따왔답니다..

완전 유기농 야채들.....

오늘 저녁에 우리집 영감 삼겹살좀 사다가 궈줄 계획이랍니다..

(무등산 언니~넘 고마워요~^^)

오늘 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여의주 회장님 비롯한 여러분들께 박수~!!

넓은 마음으로 나눔 해주신 언니들께도 박수~!!

약 한달 후의 7월 모임때도 많은 분들 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때 까지 건강하시고 카페에서 매일매일 만나용~^^*

이상 막둥이 오미인 이였습니다^^

해피해피(영은) 12.06.12. 19:50
참석도 하지않은 내가 댓글 1등이네..ㅋㅋㅋ 와우 부럽네요.. 오늘 못가서 넘 아쉬워요..
가을(수정) 12.06.12. 20:43
언니 무슨일 있으신거에요??? 얼굴 못봐서 아쉬웠어요....
각설탕(^정미^) 12.06.12. 20:54
언니못오셔서 많이들 서운해하셨어요!! 풀잎모임은 언제나처럼 즐거웠답니다..
단비(연주) 12.06.12. 21:59
언니 전화 안되서 무슨일있나 걱정했었어요..각설탕님이 나중에 일있어서 못온다는 애기를 전해서리..
암튼 못봐서 못내아쉬웠어요..ㅠㅠ
오미인(지수) 12.06.13. 01:38
해피언니의 낭낭한 목소리가 빠지니 허전했다는..^^
뾰루지(성희)* 12.06.13. 08:57
늘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신 영은언니 뵈러 왔는데 너무 아쉬워요 앞으론 꼬박 꼬박 참석하는 뾰루지 되겠습니다~!! ^0^
수지(현숙) 12.06.13. 13:41
왜 안오나 기다렸는데 아쉬움이었어요~~
수원여의주(진숙) 12.06.14. 12:08 new
항상 있던 언니가 없으니 아쉬움이 확~~~~
가을(수정) 12.06.12. 20:52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벌써 후기가 올라왔네요~~~
저녁을 먹었는데도 사진을보니 다 못먹고온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오디포기하고 모임나간걸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느낍니다.
오늘 음식도 맛있었고 즐거운 수다도 넘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온 친구 뾰루지도 반갑고 처음오신 옥이님 메이님 얘기는 못했지만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단비언니 ~~오늘 두루두루 감사해요~~~
오미인님 사진찍고 후기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각설탕(^정미^) 12.06.12. 20:57
택배아저씨는? 은근 걱정스러 문자널까 하고 있던중...당연 모임에 와야지 울 모임 귀염둥이가 빠지면 안되는거 알지?
복분자 맛나게 먹구~~~~
단비(연주) 12.06.12. 22:00
오디포기하고 복분자 받는것도 뒤로 미루고 나온거 정말 잘했지~~ㅎ
담엔 시청에서 미리 문자날리고 와..와서 기둘리지 말구..
뾰루지(성희)* 12.06.13. 08:58
방가방가~~ 오랜만에 봐두 칭구는 역시 방가운건가봐~ ^^ 나두 오늘 너무 즐거웠어~ ^^
수지(현숙) 12.06.13. 13:42
다연 나와줘서 좋구 활발한 모습 넘 보기좋아요 ㅎㅎ
수원여의주(진숙) 12.06.14. 12:08 new
난 다음날 갔지 ㅋㅋㅋ
용아(용희) 12.06.12. 21:02
오늘 넘 반가웠어요^^ 만난 점심도 먹구.....새얼굴들도 뵙고.....한창 수다 떨다 나오기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네요~ 먹다 중간중간 사진 찍느라 애쓰시고 저흰 배채우느라 바쁘고.....담달이 벌써 기다려 지내요..
근데 다육이하우스는 어딘가요? 못가서 아쉽네요. 단비언니네 베란다 배치 바뀐거 맞죠? 애기신발도 넘 이쁘고....
오늘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단비(연주) 12.06.12. 22:02
용아님 일찍일어나서 이야기도 못나눴네요..담엔 늦은시간까지 함께해요~~
울집 베란다에 있는 애들 몽땅 밖으로 내몰아서 조금 바뀌긴했어요..ㅎ
오미인(지수) 12.06.13. 01:40
다육이 하우스의 정확한 간판이름은 잘 모르겠네요...사진 찍는 거 싫어라 하신거 같아서 관심없이 흥~!!했죠..ㅋㅋ
각설탕(^정미^) 12.06.13. 08:22
다육하우스가 옛보정역 뒷편쪽에 있는데...사진 못찍게 하는줄 몰랐네..
별거 없더라구~~ 가지말도록.. ㅎㅎ
뾰루지(성희)* 12.06.13. 08:59
반가웠습니다 다음모임때 또 뵐께요~~ ^^ ㅎㅎ
수지(현숙) 12.06.13. 13:43
아이들 땜에 빨리가는게 늘 아쉽지만 볼수 있어 방가웠어요 ㅎㅎ
가을(수정) 12.06.13. 15:23
아이들땜에 빨리 가셔서 아쉬웠죠???담에는 걍..쭉~~ㅎㅎ
수원여의주(진숙) 12.06.14. 12:10 new
에어메직 추천해요 031-304-3044 찍으면 네비가 다 알려줘요
각설탕(^정미^) 12.06.12. 21:09
후기가 이렇게 일찍일찍 올라와주고... 아주 많이 고맙고 수고했어요~~ 오미인님!!
오늘은 매번 오시던 언니 몇분이 오시질 못해 쪼매 서운했었어요~~
부페음식점이 대화 나누기에는 그닥 좋은 장소같지는 않은거 같았어요..
매번 단비언니집으로 향해 언니한테 미안스러워서리... 담번엔 깨끗하게 청소해놓고 나올께요.. 단비언니 오늘도 감사하구 죄송스럽구~~~
새로 두분도 오시구 아주아주 오랜만에 풀잎간판마담 뾰루지도 오고...오늘도 역시 기분좋은 만남이였습니다..
풀잎식구들 모두모두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단비(연주) 12.06.12. 22:05
이번엔 울집에 안부를생각으로 후다닥 나가느라 집안 정리안하고 나갔는데
누추한데도 아무말없이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엉덩이 부치고 수다한판 거하게 떨어줘야 우리들 모임은 끝이잖아요...ㅎ
오미인(지수) 12.06.13. 01:41
언니의 뇌물에 빨리 안올릴수가 없더라구요...ㅋㅋㅋ
역시...사람이든 식물이든~약을 쳐야 반응이 온다니깐요..~ㅋㅋㅋㅋㅋ
뾰루지(성희)* 12.06.13. 09:00
정미언니 계신 풀잎 든든하지요~ ^^ 오랜만인데도 모두 어제본것처럼 어쩜 그리 좋은지 풀잎의 정에 저 감동 감동!! 벌써 다음이 기다려지는 중독 증세까지! ㅋㅋㅋ
수지(현숙) 12.06.13. 13:45
늘 함꼐여서 즐겁고 데리고 다녀줘서 고맙고 ㅎㅎㅎ
가을(수정) 12.06.13. 15:27
청소기 테스트 해보셨어요??먼지까지 싹~~ㅎㅎ
언니~~택배아저씨 땜시 비밀번호 바꿨어요.걱정안하셔도되요 ㅎㅎ

수원여의주(진숙) 12.06.14. 12:24 new
언니야 항상 알지 내맘 ㅋㅋㅋㅋ
스누피(혜영) 12.06.12. 21:23
ㅜㅜㅜㅜㅜ 언니들 못봐 병날것 같으요~~~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앞에 선하네요.
오미인님의 후기는 역쉬~~~ ㅎㅎㅎ 수고하셨어요.
단비(연주) 12.06.12. 22:06
스누피님 안오니까 모임이 조용하던걸요...ㅎ
못봐서 많이 많이 아쉬웠어요..담엔 꼭 나와요~~
각설탕(^정미^) 12.06.13. 08:23
나 삐졌으~~ 전화도 카톡도 씹어버리고...정모도 안오고...미워할꺼야..
뾰루지(성희)* 12.06.13. 09:01
다음에 뵙겠습니다~ ^^ 쉬는 동안 모은 잎꽂이들과 화분 대량 투하 예정 입니다!! ㅋㅋㅋ
수지(현숙) 12.06.13. 13:46
무슨일루 못왔는지는 모르지만 아쉬움이었다는 사실 담엔 꼭 봐요~~
가을(수정) 12.06.13. 15:28
언니 얼굴 못뵈서 아쉬웠어요....담에는 오실꺼죠???
수원여의주(진숙) 12.06.14. 12:24 new
달에 갔이 가자 ㅎㅎㅎ
단비(연주) 12.06.12. 22:12
흐미 다른건 하나도 안보이고 울집베란다 정신없이 흐트러진모습만 눈에띄네요..
이번엔 울집에 안올것같아 청소는 커녕 정리도 못했는데 원초적인 모습이 찍이다니 민망하구만요..
오미인님 사진찍느라 수고 많았구요 오늘 처음오신 메이님이랑 옥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오랫만에 얼굴보여준 이쁜 뾰루지님도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자주볼수 있게되서 다행이예요~
오늘도 행복한시간 함께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오미인(지수) 12.06.13. 01:44
우루루~왔다간 자리 정리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매실차 너무 맛났어요...매실차 정말 좋아하는데...취해서..ㅠㅠ 갈증엔 역시 매실차~!!
각설탕(^정미^) 12.06.13. 08:28
언제나 처럼 어제도 미안스럽고 죄송스럽고...담엔 꼭! 청소해놓고 나올께요..빵빵한 청소기 왔어요. ㅋㅋ
뾰루지(성희)* 12.06.13. 09:04
항상 넉넉한 마음과 정~ 역시 연주 언니!! ^^ 항상 항상 감사드려요~ 이젠 지킴이 도장 팍팍 찍고~ 풀잎에 있으렵니당~ ^----------^ㅎㅎ 너무 사랑해요~~!! ㅎㅎ
수지(현숙) 12.06.13. 13:48
만만하니 단비네집이었네요 수고 많았어요
늘 깔끔한데요 뭘 ㅎㅎㅎ
가을(수정) 12.06.13. 15:31
언니 어젠 감사했어용~~~이젠 문자 넣을께요 ㅎㅎ
제눈에 깔끔한 베란다만 보여요~~~
수원여의주(진숙) 12.06.14. 12:26 new
언니집이 정신없다니 그건 아니죠 ㅋㅋ ㅋ 언네나 정모후기에 수고많으신 언니 땡큐~~~
해피해피(영은) 12.06.12. 22:26
혹시 신랑에게 각서받았어? 신랑이름이 유강연?.. 아직 신혼이네..><
오미인(지수) 12.06.13. 01:43
드흐흐흐흐흐~~~눈도 좋으셔라~보였어요???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는 각서가 통하는데.....언제까지 약발이 통할지...ㅋㅋㅋㅋㅋ
뾰루지(성희)* 12.06.13. 09:06
귀여운 막둥이 미인님~ 휴기 고생 많으셨어요~^^ 해피언니의 세심한 눈썰미는 역시 ^^!!아~~~ 나도 신혼때 각서좀 써먹어볼껄 ㅋㅋ
가을(수정) 12.06.13. 15:32
난 뭔가 한참 봤네요ㅎㅎㅎ 나도 그런걸 받아놨어야하는데 ㅎㅎ
마플(정화) 12.06.13. 07:17
오미인 후기 보니 정말 부럽네... 모임 못가고 칫과치료하고 왔는데... 임시 이빨이 영~~~ 이럴줄 알았음 하루 미루고 가는건데... 쩝... 매번 착석 못한 모임이 더 좋아 보인다는....
뾰루지(성희)* 12.06.13. 09:05
잘 지내셨죠~ ^^ 다음 모임엔 꼭 나오세요~ 뾰루지 컴백 기념 아가들이랑~화분 대량 투하 준비중입니다 ㅎㅎㅎ
수지(현숙) 12.06.13. 13:50
모임하고 맛난거 먹구 이빨치료하지 그랬어요
치료 잘 받고 담엔 꼭 나와요~~
삭제 | 신고

가을(수정) 12.06.13. 15:33
저도 고민했는데 모임쪽으로 기울어서 참석했어요 ㅎㅎ
담에 꼭 얼굴뵈요~~
수원여의주(진숙) 12.06.14. 12:27 new
치과치료는 넘 고생스러운데ㅜㅜ 언니 힘내요
수지(현숙) 12.06.13. 13:40
오미인님 후기글 넘 잘했네요 수고 많았어요 ㅎㅎ
올만에 나온 뾰루지님 모니카 넘넘 방가웠구 새로 오신 어니분들두 방가웠어요
항상 보면 즐거움이 묻어나 더 좋구 늘 자리제공해주는 단비님 고맙구 사종이 있어 울집에 못온게 맘네 걸리네요
못 오신 다른분들 담엔 꼭 봐요~~
가을(수정) 12.06.13. 15:35
김치 맛있게 담그셨어요??? 맨날 산에 간다간다 하면서 우째 시간이 안되네요 ㅎㅎㅎ
김치 먹으러 밥만 들고 갈께요ㅎㅎㅎ 받아주실래나???
수원여의주(진숙) 12.06.14. 12:28 new
든든한 언니 언니가 주신 연봉 넘 이뻐서 지가 행복하지요
운좋은날-용임 12.06.13. 16:03
에고~~ 저도 담부터는 수업을 미루고 가까운곳은 무조건 참석해야 겠어요~~
방가운 뾰루지님이 오셨나봐요?
이리 방가울수가.........................얼굴보러 모임 가야겠어요~~ㅎㅎㅎ
이번에도 어김없이 후기 맛갈나게 써준 오미인님 덕에 눈이 호강했습니다.
풀잎 회장님을 비롯해서 넘 수고하셨어요~므흣
수원여의주(진숙) 12.06.14. 12:29 new
그려 담달은 꼭 와~~~ 소리하는것 넘 멋있어
메이 12.06.13. 19:12
새내기 반갑게 맞이해준 어제 만난 님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끝까지 자리함께 하지못해 많이 아쉬웠어요~위 사진 보니 더욱더~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수원여의주(진숙) 12.06.14. 12:30 new
한두번 더 참석하시면 어색함도 없어지고 서로 즐거운 만남이 될거예요 담 정모에도 꼭 나오세요
수원여의주(진숙) 12.06.14. 12:34 new
아들이 방학해서 집에 오니 맘이 그냥 정신없이 지나네요
정모에 새로오신 두분도 넘 반갑구요 뽀루지가 다시 나온다니 좋구
여전이 이쁘고 거기에 우아까직 겸해서 더 이뻐졌더군 ㅋㅋㅋ
밥만 먹고 와서 서운했지만 담달에는 끝까직 놀아야지요
수고 많은 오미인 후기 고마워
여전히 볼때마다 방가운 울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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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ong-ju(오산) | 작성시간 12.06.20 7월 정모에 한자리 예약해두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피해피maw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21 네 그 때 꼭 뵈요.. 풀잎에 가입하셨죠?.. 정회원으로 등업해드렸어요 ..
  • 답댓글 작성자kong-ju(오산) | 작성시간 12.06.21 감사합니다...많이 배울께요
  • 작성자해피해피maw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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