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갑자기 기온 오르다 보니
전년보다 접목을 서둘러 했습니다.
주말농부라 많은 양은 못했고 품종별로 소량씩 접목을 했습니다.
붉은색미산딸 어린묘목 주문받은건 택배로 보내고
이제 밭에 있는 나무들은 수형을 가꾸어 큰 성목으로 가꿀 계획입니다.
계분도 한차 받아 한켠에 쌓아 두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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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갑자기 기온 오르다 보니
전년보다 접목을 서둘러 했습니다.
주말농부라 많은 양은 못했고 품종별로 소량씩 접목을 했습니다.
붉은색미산딸 어린묘목 주문받은건 택배로 보내고
이제 밭에 있는 나무들은 수형을 가꾸어 큰 성목으로 가꿀 계획입니다.
계분도 한차 받아 한켠에 쌓아 두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네요